김민희 작가의 시들지 않는 미모사를 소개합니다.
긴 잎사귀와 동그란 잎사귀 두 종류의 미모사로
리넨과 모시, 면 등의 천연소재 원단을 오리고 염색하여
정성스럽게 손으로 작업했습니다.
한 송이만 두어도 존재감이 있는 작품입니다.
집안 곳곳에 두어 장식하거나 소중한 분에게 선물해 보세요.
모든 작품은 하나 하나 손으로 오리고 염색하여 만들어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한송이 한송이 포장해서 보내드린 꽃은 포장으로 인해
꽃잎이 눌려 있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살살 만져 주시면 원래의 형내로 유지됩니다.
- 재료 : 원단, 철사 등
- 작품 크기 : 동그란 잎사귀 길이 16cm / 긴 잎사귀 길이 1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