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만의 감성이 담긴 도자기 성냥함을 소개합니다.
도자기함 한쪽면에는 불씨를 일으키는 황이 부착되어 있고
안쪽에는 파랑색 성냥 30개 내외가 들어있습니다.
뚜껑 부분에는 초와 초에 불을 켜는 손을 담은 일러스트가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필요할 때
성냥으로 초에 불을 켜고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소중한 분에게 선물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포장해 보내드립니다.
적린(성냥머리)의 크기와 형태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적린 아래 부분의 왁스는 나무 부분에 불이 잘 붙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왁스가 뭉쳐 있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습기가 많은 날은 성냥에 불이 잘 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 후 뚜껑을 닫아주시고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해주세요.
- 재질 : 도자기, 나무, 황
- 사이즈 : (도자기함)9.3x5.3x3.2cm (성냥) 7.5cm
- 성냥 : 30개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