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자 수녀님의 성가정상입니다.
백색의 인조대리석으로 포근하고 따뜻한 성가정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갔다.'
- 루카 2, 51~52 -
- 재료 : 인조대리석 (대리석 색상은 입고 시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크기 : 10.5x12x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