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배송 가능상품] 시들지 않는 꽃 -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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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숍에서 김민희 작가의 아름다운 꽃들을 소개합니다.
리넨과 모시, 면 등의 천연소재 원단을 오리고 염색하여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스럽게 손으로 작업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작은 꽃과 잎들은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로 추천드립니다.
모든 작품은 하나 하나 손으로 오리고 염색하여 만들어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한송이 한송이 포장해서 보내드린 꽃은 포장으로 인해
꽃잎이 눌려 있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살살 만져 주시면 원래의 형내로 유지됩니다.
- 재료 : 원단, 철사 등
- 사이즈 :
노랑비올라 : 가로 2.5cm x 세로 3cm x 줄기 11cm
세잎크로버 : 가로 4cm x 세로 3cm x 줄기 11cm (± 1cm)
삼색제비꽃 : 가로 2cm x 세로 2.5cm x 줄기 11cm (± 1cm)
월계관잎 : 잎 부분 9cm x 줄기 11cm (± 1cm)
토끼풀꽃 : 지름 2cm x 줄기 11cm (± 1cm)
은방울꽃 : 가로 5cm x 세로 11cm (± 1cm)
은방울꽃 B / 은방울꽃 A
은방울꽃은 성모마리아의 꽃이라고도 불립니다. 꽃말은 다시 찾은 행복입니다.
꽃과 잎은 리넨과 모시 원단에 색을 입혀 작업했습니다.
월계관잎
월계관잎은 바람에 흔들리는 평화로운 잎사귀를 모티브로 작업했습니다.
국내에서 염색한 모시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모시 원단은 염색할 때마다 색상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토끼풀꽃
토끼풀의 꽃말은 행운, 쾌활, 청춘입니다.
시기마다 다르게 피어있는 토끼풀을 떠올리며 조금씩 염색을 달리하여 만들었습니다.
꽃 부분은 리넨 원단으로 줄기 부분은 모시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노랑비올라와 삼색제비꽃
노랑비올라는 수줍은 사랑, 삼색제비꽃은 마음의 평화를 뜻합니다.
비올라와 삼색 제비꽃은 여러 번 덫 칠하여 색을 내고 줄기 부분은 고운 면 원단으로 감아 주었습니다.
세잎크로버
세잎크로버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염색되어있는 원단으로 잎을 만들고 코테로 잎맥을 눌러주었습니다.
작업과정
작가 김민희
마음이 머무는 순간들에 어울리는것들을 만들어요.
작은꽃과 바구니를 만들고 마스킹테이프로 그리는 min이예요.
ⓒ Sara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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